2022.10.22 시행 · 50문항 4지선다 · 100점 만점 · 4·5·6급
2022.10.22에 시행된 제61회 한능검 기본가 어떤 문제로 구성됐는지 정리했습니다. 80점 이상 4급 · 70점 이상 5급 · 60점 이상 6급이 부여되고, 배점은 3점 10문항 · 2점 30문항 · 1점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답으로 가장 많이 쓰인 답지는 ③(14문항)입니다.
제61회 기본은 현대사의 비중이 큰 회차입니다. 한국광복군(43번)부터 김대중 정부의 경제(48번)까지 여섯 문항이 연달아 해방 전후와 현대 정부를 다루고, 그 안에 노태우 정부의 통일 노력(46번)과 김영삼 정부(47번)가 나란히 3점으로 배치됐습니다. 기본 시험에서 현대 정부별 업적 구분은 단골 감점 포인트라, 이 회차는 그 부분을 점검하기에 좋습니다.
3점 문항은 살수 대첩의 시기(6번), 삼국 통일 과정의 전개(7번), 최충(12번), 귀주 대첩과 처인성 사이(14번), 임진왜란(21번), 임오군란의 시기(29번), 관리 등용 제도의 변천(32번), 태평양 전쟁기의 동원(40번), 그리고 현대의 두 문항(46·47번)입니다. 과거제의 역사를 꿰어야 하는 32번 변천형이 가장 까다로운 축이었고, 단오(41번), 개경(10번), 대구(50번)처럼 세시풍속·지역사가 기본 시험다운 생활 밀착형 소재로 등장했습니다.
복습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고려의 대외 항쟁 순서(거란의 귀주 대첩→몽골 침입기의 처인성 전투)와 현대 정부별 통일 정책(7·4 남북 공동 성명→남북 기본 합의서→6·15 공동 선언)의 주체 구분. 둘 다 이후 기본 회차에서 거의 매회 변주되어 나옵니다.
정답이 어느 번호에 몰렸는지, 점수가 어디서 갈리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가장 배점이 높은 3점 문항은 10개(6, 7, 12, 14, 21, 29, 32, 40, 46, 47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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