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 시행 · 50문항 4지선다 · 100점 만점 · 4·5·6급
2023.10.21에 시행된 제67회 한능검 기본가 어떤 문제로 구성됐는지 정리했습니다. 80점 이상 4급 · 70점 이상 5급 · 60점 이상 6급이 부여되고, 배점은 3점 10문항 · 2점 30문항 · 1점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답으로 가장 많이 쓰인 답지는 ③(14문항)입니다.
제67회 기본은 삼국 파트가 유난히 알찬 회차입니다. 광개토 대왕(3번), 백제의 문화유산(4번, 3점), 진흥왕(5번), 가야(6번), 삼국 통일 과정(7번, 3점)으로 이어지는 앞머리가 정복 군주와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인물 문항도 많아 신돌석(30번), 이상설(35번), 신채호(38번), 윤봉길(39번), 전태일(47번)에 조선의 시인 허난설헌(48번)까지, 교과서 곳곳의 인물을 끌어왔습니다.
3점 문항은 백제의 문화유산(4번), 삼국 통일 과정(7번), 서희의 외교 담판 시기(13번), 세조(20번), 대동법(22번), 토지 제도의 변천(25번), 이상설(35번), 신채호(38번), 노태우 정부의 통일 정책(45번), 부산의 역사(49번)입니다. 헤이그 특사이자 서전서숙을 세운 이상설, 조선 혁명 선언과 조선상고사의 신채호처럼 국외 민족 운동가의 활동을 사건·저서 단위로 구분해야 하는 문항이 어려운 축이었습니다.
이 회차로 공부한다면 토지·수취 제도를 먼저 정리하세요. 전시과→과전법→직전법의 토지 제도(25번)와 공납의 폐단을 고친 대동법(22번)이 모두 3점으로 나왔습니다. 세시풍속으로는 동지(50번)가 나왔는데, 팥죽 같은 음식 단서로 고르는 전형적인 유형이었습니다.
정답이 어느 번호에 몰렸는지, 점수가 어디서 갈리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가장 배점이 높은 3점 문항은 10개(4, 7, 13, 20, 22, 25, 35, 38, 45, 49번)입니다.
번호를 누르면 해당 문항 해설로 이동합니다.